막무가내 입국과 빈손 귀국이 이번 민주당의 방일과 꼭 닮아 있다....
마침 핑크타이드(좌파 물결)로 반미 정서가 강화될 때였다....
2011년 김포공항과 2023년의 후쿠시마는 비극적인 데칼코마니의 생생한 현장이다....
부패·마약 퇴치 등을 지원하는 것은 물론....